시비옹테크, 프랑스오픈 테니스 3회전 진출…베일렉에 2-0 완승
5번째 우승 도전
리바키나는 2회전서 충격의 탈락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세계 여자 테니스 랭킹 3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3회전에 진출했다.
시비옹테크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사라 베일렉(체코)과의 대회 여자 단식 2회전에서 2-0(6-2 6-3)으로 승리, 가뿐하게 3회전에 올랐다.
프랑스오픈에서 2020년과 2022년, 2023년, 2024년 우승을 차지했던 시비옹테크는 대회 5번째 우승이자 2년 만의 정상 탈환을 향해 순항했다.
아울러 이 대회 통산 42번째 승리(3패)로 압도적 성적을 이어갔다.
시비옹테크는 지난 대회에서는 4강에서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에 패했던 바 있다.
한편 세계 랭킹 2위 엘레나 리바키나는 세계 랭킹 55위 율리아 스타로두브체바에게 2라운드에서 패배, 탈락하는 프랑스 오픈 역사상 최대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이날 리바키나는 71개의 범실을 기록하며 자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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