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과 '서울올림픽 조각공원 투어' 진행
서울올림픽 유산의 가치 공유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은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대사 에밀리아 가토)을 초청, '서울올림픽 조각공원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교기관을 대상으로 자국 예술가의 작품을 매개로 한 문화적 유대감 형성 및 서울올림픽 레거시의 국제적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8일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체육공단 임직원과 에밀리아 가토 대사를 포함한 10여 명의 이탈리아 대표단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서울올림픽 조각공원 내 설치된 이탈리아 작가의 작품을 해설과 함께 관람한 후, 올림픽회관 내 중앙정원으로 자리를 옮겨 양국의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이어갔다.
하형주 이사장은 "오늘은 1988년 서울과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를 잇는 올림픽 레거시의 참된 가치를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라면서 "앞으로 양국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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