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 26일 목동 아이스링크서 'K-스케이팅 데이' 개최

포상 전수식·아이스쇼 공연 진행

대한빙상경기연맹이 26일 빙상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 뉴스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대한빙상경기연맹이 한국 빙상의 날을 기념하고, 빙상인과 팬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국 빙상의 날 기념행사 K-스케이팅 데이'를 개최한다.

연맹은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양천구의 목동종합운동장 실내아이스링크에서 'K-스케이팅 데이'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 지도자, 빙상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팬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연맹은 팬들에게 티켓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K-스케이팅 데이'는 한 시즌 동안 대한민국 빙상을 빛낸 선수들을 격려하고 포상하는 자리이자,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종목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연례행사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1부에서는 2025-26시즌 우수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포상 전수식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각 종목 선수가 참여하는 아이스쇼 형식의 공연이 펼쳐진다.

본 행사에 앞서 식전 프로그램으로 종목별 선수들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포토타임)이 마련되어 일부 선착순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dyk0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