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26년 스포츠클럽 관계자 직무교육 개최
스포츠클럽 및 시도체육회 관계자와 소통 협력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대한체육회가 스포츠클럽 관계자의 직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스포츠클럽 관계자 직무교육'을 진행한다.
체육회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총 2회에 걸쳐 경기 화성의 롤링힐스 호텔에서 스포츠클럽 관계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개최한다.
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이번 교육은 기존 워크숍을 직무교육으로 전면 개편했다.
시도체육회 관계자 및 전국 지정스포츠클럽 사무국장, 행정·회계직원, 지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워크숍은 스포츠클럽법 정책 전반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전문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스포츠클럽 정책 및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스포츠클럽 지정/갱신 △사업프로그램 및 윤리경영 △스포츠클럽 종합정보시스템 △보조금 진행 및 정산 실무 △조별 현안 토의 및 발표 △스포츠클럽법 및 운영점검 △스포츠클럽 회원 유치 및 관리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유승민 체육회 회장은 "스포츠 현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스포츠클럽 관계자와 시도체육회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직무교육은 체육 현장의 다양한 과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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