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 프로탁구리그 8강 진출…조대성 3-0 완파
김장원과 준결승행 다툼
여자부 이채연은 이은혜 꺾고 8강행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장우진(세아)이 조대성(화성도시공사)을 꺾고 2026 두나무 프로리그 시리즈1 8강에 진출했다.
장우진은 19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16강에서 조대성을 3-0(11-6 11-3 11-9)으로 완파했다.
지난 1월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남자복식에서 팀을 이뤄 우승했던 장우진과 조대성은 이번 대회에서는 적으로 만났다.
지난해 시리즈2와 파이널스를 제패한 장우진은 1게임에 이어 2게임도 따내며 승기를 굳혔고, 3게임을 접전 끝에 가져가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장우진은 오는 21일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돔에서 소속팀 동료 김장원과 격돌한다.
둘 외에 백동훈(미래에셋증권)-우형규(한국마사회), 박경태-장성일(이상 보람할렐루야), 임유노(국군체육부대)-박규현(미래에셋증권)이 각각 8강에서 맞붙는다.
여자단식 16강에서는 이채연(한국마사회)이 지난해 파이널스 챔피언 이은혜(대한항공)를 3-1(11-6 5-11 11-7 11-9)로 꺾었다.
이채연은 김서윤을 제압한 이승미와 8강에서 만난다.
여자단식 8강에서는 이채연-김서윤 외에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다은(대한항공), 유시우(화성도시공사)-윤효빈(미래에셋증권), 이승은-최효주(이상 대한항공)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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