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농심배 21연승 신기록' 바둑황제 신진서 9단, 금의환향

일본 이치리키 료 9단 역전 제압, 대회 역사상 최다 연승 경신
농심신라면배 한국 6연패 '따라올 자가 없다'

신진서 9단(맨 앞)과 한국 바둑 국가대표팀이 7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신 9단은 지난 6일 중국 선전 힐튼 푸톈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최종대국에서 일본의 이치리키 료 9단을 180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신 9단은 농심배 개인 통산 21연승을 기록하며 대회 최다 연승 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2026.2.7 ⓒ 뉴스1 이호윤 기자
신진서 9단과 한국 바둑 국가대표팀이 7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2.7 ⓒ 뉴스1 이호윤 기자
신진서 9단이 7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에게 꽃목걸이를 받고 있다. 2026.2.7 ⓒ 뉴스1 이호윤 기자
신진서 9단(가운데)과 한국 바둑 국가대표 팀이 7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2.7 ⓒ 뉴스1 이호윤 기자
신진서 9단이 7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2.7 ⓒ 뉴스1 이호윤 기자

(인천공항=뉴스1) 이호윤 기자 = 신진서 9단이 다시 한 번 농심배의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6연패를 기록했다.

신진서 9단은 지난 6일 중국 선전 푸톈 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회 최종국에서 일본의 이치리키 료 9단을 상대로 18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농심신라면배에서 개인 통산 21연승을 기록하며 대회 역사상 최다 연승 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농심신라면배는 한국, 중국, 일본이 참가하는 국가대항전 형식의 세계 바둑 대회로 각국 대표 기사들이 연승전을 통해 우승을 다툰다.

신진서 9단은 그동안 농심신라면배에서 연속 승리를 이어오며 한국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해 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마지막까지 승리를 이어가며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우승과 연승 기록은 국내 바둑계에서도 주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농심신라면배에서의 기록 행진은 현재진행형이다.

신진서 9단(가운데)과 한국 바둑 국가대표 팀이 7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2.7 ⓒ 뉴스1 이호윤 기자
신진서 9단이 7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2.7 ⓒ 뉴스1 이호윤 기자
신진서 9단이 7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2.7 ⓒ 뉴스1 이호윤 기자
신진서 9단이 7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2.7 ⓒ 뉴스1 이호윤 기자
신진서 9단(맨 앞)과 한국 바둑 국가대표팀이 7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2.7 ⓒ 뉴스1 이호윤 기자

25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