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칠곡경북대학교병원, 암생존자 건강 증진 업무협약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대구·경북 지역 암생존자의 건강 증진 및 지역 주민 체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전했다.
지난 4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철락 체육공단 스포츠진흥본부장과 채의수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지역 암생존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통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체력100' 체력 측정과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 프로그램을 연계, 스포츠 기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한 암생존자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정철락 본부장은 "체육공단은 지난해 국림암센터 협업을 통해 암생존자를 위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면서 "올해는 대구·경북 지역 암생존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실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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