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탁구연맹 초대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추대
2029년까지 3년 임기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프로탁구연맹(KTTP)이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신임 총재로 추대했다고 9일 발표했다.
지난해 3월 출범한 뒤 총괄위원장 체제였던 KTTP는 이승원 초대 총재 체제로 새롭게 출발, 2029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승원 총재는 15일 취임식을 갖고 한국프로탁구 비전과 청사진을 밝히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승원 신임 총재는 혁신적인 기업가로 잘 알려져 있다. 배달 주유 플랫폼 '신주유천하'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전통 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로도 유명하다. 현재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는 경상·호남·충청권을 아우르며 가맹 주유소 약 1000개를 운영 중이다.
한편 KTTP는 지난해 6월 시리즈1, 8월 시리즈2, 그리고 11월 파이널스를 개최하며 탁구 프로리그의 출범을 알렸다. 출범 2년 차인 올해는 대회를 기존 3개에서 5개로 늘리고,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우수 선수들의 참가도 허용하는 등 리그의 안정적 정착과 흥행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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