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육성사업 시도체육회 간담회 진행

17개 시도체육회 40명 참석…협업체계 강화

대한체육회가 지난 6~7일 서울 중구의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서대문홀에서 스포츠클럽 육성사업 시도체육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대한체육회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대한체육회가 '스포츠클럽 육성사업 시도체육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서울 중구의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서대문홀에서 '스포츠클럽 육성사업 시도체육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체육회는 간담회에서 올해 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나누며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17개 시도체육회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스포츠클럽 육성사업 세부 사업별 지침과 올해 공모 관련 실무 사항, 지정 스포츠클럽의 질적 향상을 위한 부정수급 방지 교육 등의 교육 세션이 진행됐다.

유승민 회장은 "각 지역사회의 생활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정부가 스포츠클럽법을 제정·시행한 지도 어느덧 4년 차에 접어들었다"면서 "체육회는 앞으로도 시도체육회와 함께 정부 및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풀뿌리 생활체육에서 전문선수로 이어지는 체육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dyk0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