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문성원, 4시즌 만에 1부투어 복귀…큐스쿨 2R 첫날 전체 1위
80명 참가해 첫날 10명 통과…21일 70명 재도전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팀리거 출신 문성원이 4년 만에 1부 투어 무대를 밟는다.
2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PBA 큐스쿨(Q-School) 2라운드 1일 차에서 전체 80명 중 문성원을 포함한 10명이 1부리그행을 확정했다.
과거 TS샴푸에서 활약했던 문성원은 2021-22시즌 강등 이후 무려 4시즌 만에 1부투어 무대로 복귀하는 데 성공했다.
문성원은 큐스쿨 1라운드에서 전체 13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고, 2라운드 첫날 박정훈1을 40-22로, 현창화를 40-28로, 유창선을 40-20으로 각각 꺾고 고대하던 1부 무대를 다시 밟았다.
3경기 모두 애버리지 2점대를 기록한 문성원은 총 애버리지를 2.182 기록, 2라운드 전체 1위에 올랐다.
PBA는 매 시즌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승강제를 실시한다. PBA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투어에서 강등된 하위 50%(61위 이하) 선수들과 1부투어 직행자(20명)를 제외한 드림투어(2부) 상위 선수들이 참가,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경쟁한다.
21일에는 큐스쿨 2라운드 2일 차가 열린다. 첫날 1부 승격을 조기 확정한 10명을 제외한 나머지 70명이 다시 1부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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