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AG] 유인촌 장관, 동계 아시안게임 현장서 선수단 응원

6일 방중, 선수촌 찾아 선수들·지원 인력 격려
7일 개회식 참석, 8일 쇼트트랙·빙속 경기 관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5.1.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이 6일부터 9일까지 중국 하얼빈을 방문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한다.

6일 하얼빈에 도착한 유 장관은 동계 아시안게임 메인 선수촌을 찾았다. 8년 만에 열리는 동계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선수들과 지원 인력들을 격려했다.

7일 오후 9시(한국시간)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도 참석한다.

본격적으로 메달 경쟁이 펼쳐지는 8일에는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와 남녀 1500m 결선, 그리고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1500m 결선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한다.

더불어 국제체육 교류도 이어간다.

8일 유승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및 대한체육회장 당선인과 김재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겸 국제빙상연맹(ISU) 회장을 만나 국제체육 분야의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9일에는 가오즈단 중국 국가체육총국장을 만나 양국의 체육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유 장관은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유감없이 펼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은 우리 국민들에게도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rok195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