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배우 이동준, 국기원 홍보대사로 위촉
선수 시절 세계선수권·아시아선수권 우승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의 영화배우 이동준(67)이 국기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동준은 14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이동섭 국기원장을 만나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홍보대사 활동 기간은 1년이다.
이동준은 과거 태권도 국가대표를 지낸 바 있다. 세계선수권대회(1983·1985년)와 아시아선수권대회(1984년) 미들급을 제패했다.
현역에서 물러난 뒤에는 각종 작품을 통해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1989년 영화 '서울 무지개'로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우상을 받기도 했다.
이동준은 "국기원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중책을 맡겨주신 만큼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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