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유도 52kg 이하급 정예린, 32강서 한판패[올림픽]

대한민국 유도 정예린이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52kg 유도 여자 32강전 이스라엘 게펜 프리모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한민국 유도 정예린이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52kg 유도 여자 32강전 이스라엘 게펜 프리모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여자 유도 52kg 이하급에 출전한 정예린이 32강전에서 이스라엘의 게펜 프리모에 패했다.

정예린은 28일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유도 52kg 이하급 32강전에서 게펜 프리모의 위 고쳐 누르기 공격에 한판패를 당했다.

정예린은 지난해 9월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체급 동메달을 따내며 이번 올림픽에서 '기대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이번 대회가 올림픽 첫 출전인 정예린은 긴장한 탓인지 자신의 전략대로 경기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게펜 프리모가 경기 종료 10초를 남기고 위로 누르기에 이어 굳히기 공격을 이어갔는데, 정예린은 20초간 그의 공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서 결국 한판패했다.

mine12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