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테니스 문혜경, 여자 단식 결승 진출…일본과 최종 대결[항저우AG]
중국 마웨에 4-0 완승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문혜경(NH농협은행)이 소프트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에 올랐다.
문혜경은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마웨(중국)를 4-0(4-1 6-4 4-2 4-0)으로 꺾었다.
문혜경은 5년 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당시 혼합 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금메달을 노렸던 이번 대회에서는 혼합 복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에 그쳤는데 단식 경기에서 금메달을 딸 마지막 기회를 얻었다.
문혜경은 이날 오후 3시15분 다카하시 노아(일본)와 결승전을 치른다.
다카하시는 이미 혼합복식과 단체전 2관왕에 오른 선수라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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