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한국수영 황금세대, 남자 800m 계영 사상 첫 금메달

지유찬 남자 50m 자유형, 21년만에 금메달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 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황선우(왼쪽부터) 김우민, 이호준, 양재훈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황선우(왼쪽부터)와 이호준, 김우민, 양재훈이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황선우(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와 이호준, 양재훈, 김우민이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황선우(오른쪽)와 양재훈이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중계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50m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지유찬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50m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지유찬이 금메달을 확정짓자 포효하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민경석 박세연 기자 = 25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종목 경기가 열린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낭보가 이어졌다.

황선우, 김우민, 양재훈(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 이호준(대구광역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7분01초73의 기록으로 우승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수영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금까지 한국의 아시안게임 계영 최고 성적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에서 지상준, 우철, 우원기, 방승훈이 합작한 계영 800m 은메달이었는데 무려 29년 만에 이를 뛰어넘었다.

이에 앞서 수영 단거리 스타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남자 자유형 50m에서 21초72의 대회 신기록으로 '깜짝 금메달'을 획득, 한국 수영 선수단에 첫 금을 안겼다.

아시안게임 자유형 50m 금메달은 2002년 부산 대회에서 김민석이 공동 1위로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21년 만의 경사다.

5년 전 한국 수영에서 유일하게 금메달을 땄던 개인 혼영 200m의 김서영(경북도청)은 이번 대회에선 동메달을 차지해 두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평영 100m에선 최동열(강원특별자치도청)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황선우(왼쪽부터)와 이호준, 김우민, 양재훈이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3.9.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황선우가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황선우(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와 이호준, 양재훈, 김우민이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 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황선우(왼쪽부터) 김우민, 이호준, 양재훈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 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황선우(왼쪽부터) 김우민, 이호준, 양재훈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각각 2·3위에 오른 중국·일본 선수들과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 결승전이 끝난 뒤 은메달을 차지한 중국의 대표 수영 스타 판잔러가 기념촬영을 하며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황선우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50m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지유찬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50m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지유찬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50m 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지유찬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50m 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지유찬이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전에서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건 대한민국 김서영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평영 100m 결승전에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건 대한민국 최동열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