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5년 기다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한국 종합 3위 목표'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 10월8일까지 열전
- 이재명 기자, 유승관 기자, 민경석 기자,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이재명 유승관 민경석 신웅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된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마음이 서로 통하면 미래가 열린다(Heart to Heat, @Future)'를 슬로건으로 내건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회식이 23일 오후 9시(한국시간)부터 항저우의 상징인 연꽃을 건물로 형상화한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전 항저우 지역에 비가 쏟아지면서 개회식 장소를 실내로 옮겨 치르는 방안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날씨가 개면서 기존 장소에서 열렸다.
5년의 기다림 끝에 열린 아시아 최대의 스포츠축제의 개회식은 '사랑, 아름다움, 감정'이라는 주제로 약 120분 동안 웅장하고 화려하게 펼쳐졌다.
2018 대회에서 중국, 일본에 이어 3위(금 49, 은 58, 동 70개)를 기록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도 최대 금메달 50개로 종합 3위 입상을 목표로 한다.
항저우 대회는 1990년 베이징, 2010년 광저우에 이어 중국에서 3번째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이다. 항저우를 비롯해 닝보, 원저우, 후저우, 샤오싱, 진화 등 저장성 6개 도시의 54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오는 10월8일 폐막한다.
2expulsi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