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선수 부모 아카데미 개최…8~9월 총 4회 진행 계획

서울·경기·부산·대전에서…청소년 선수 학부모 대상

(대한체육회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대한체육회는 선수진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선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2023년 선수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선수부모 아카데미'는 청소년선수가 운동선수로 생활하는 데 있어 큰 영향을 미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선수의 성장과 진로지원을 위한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이달 25일 경기도체육회(50명)를 시작으로, 같은달 3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70명), 9월9일 부산체육고등학교(50명), 9월16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30명) 등 4차례 열린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선수의 균형 잡힌 영양섭취 △학부모를 위한 체육계열 진로·진학 △스포츠 부상예방 교육 △학부모의 청소년선수 멘탈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회차당 3개 강의가 진행되며, 각 강의별로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선수·부모에게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원하는 정보를 전달한다.

참가는 선착순 접수로 받으며 해당 회차 인원이 차면 조기 마감된다. 신청 방법은 구글 폼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 촬영을 통해 할 수 있다.

starbury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