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스포츠아트 기획 공모 당선전 'flop'개최

스포츠의 규칙·반칙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소마미술관 규칙과 반칙의 변중법(KSPO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소마미술관에서 스포츠아트 전시 기획 공모 당선전 'flop:규칙과 반칙의 변증법'을 개최한다.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소마미술관이 전시기획자를 발굴 및 육성하고 스포츠와 예술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기획됐다.

권태현 독립큐레이터는 동시대 예술계에서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가토 쓰바사, 김효재, 조희수, 크리스티안 얀콥스키 등 다양한 국적과 세대를 넘나드는 6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또한 다양한 예술가들이 함께 리서치를 진행, 올림픽에서 금지된 기술들을 기록하는 등 전시와 연계한 연구가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소마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스포츠와 예술의 단순 융합을 벗어나, 규칙과 반칙이라는 주제로 스포츠와 예술 간에 서로 닮아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기획"이라고 설명했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