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 출전' 전국대학·일반체조선수권대회, 18~21일 영광서 개최
신재환·양학선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 참가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제4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체조대회 및 2022 전국대학·일반체조선수권대회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디움에서 열린다. 전국 단위 체조대회가 영광에서 개최되는 것은 11년 만이다.
전국대학·일반체조선수권대회에는 총 25개 팀의 129명이 출전한다.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도마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여서정(수원시청)을 비롯해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도마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수원시청), 도쿄 올림픽 남자 도마 금메달리스트 신재환(제천시청), 현 국가대표 이준호(전북도청)와 이윤서(경북도청) 등이 참가한다.
올해 제49회째를 맞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체조대회는 전국 초·중·고 남녀 체조선수들 286명이 출전한다.
한편 유관중 경기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의 '스포츠미디어콘텐츠 서비스 강화사업'으로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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