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문체부 장관, 세계청소년선수권 우승 여자 핸드볼대표팀에 축전

"정정당당히 돌파하는 모습 보며 국민들 큰 감동"

세계청소년핸드볼선수권에서 우승한 여자 핸드볼 대표팀(IHF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국 여자청소년 핸드볼대표팀에 축전을 보냈다.

문체부는 "박보균 장관이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세계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여자 청소년 대표팀에 축전을 보내 축화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12일 전했다.

김진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은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 결승전에서 31-28로 승리를 거두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와 본선 리그 2경기를 모두 이기고 토너먼트에 오른 데 이어 8강, 4강, 결승전까지 연달아 승리, 8전 전승의 완벽한 기록으로 정상에 섰다.

박보균 장관은 축전을 통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경기를 즐기며 강팀에 도전하고 정정당당히 돌파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국민들이 큰 감동을 받았다. 세계가 한국 핸드볼과 사랑에 빠졌다는 국제핸드볼연맹의 찬사를 받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면서 "앞으로의 도전도 국민과 함께 응원한다"고 밝혔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국 여자청소년 핸드볼대표팀에 축전을 보냈다.(문체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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