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쇼핑하며 패럴림픽 응원' 문체부, 현대백화점과 맞손
픽토그램 활용한 종목 소개·옥외 전광판 활용한 응원 등
- 조재현 기자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2020 도쿄하계패럴림픽(이하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일상에서 더욱 가까이 응원하기 위해 현대백화점과 함께 '지금은 패럴림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장애인 우선 탑승 승강기에는 장애인 안내표시(픽토그램)를 활용, 패럴림픽 종목을 표현한 공공 디자인 스티커를 부착한다.
방문객들은 QR코드가 담긴 스티커를 통해 패럴림픽 경기 상황도 알아볼 수 있다. 국가대표 단복과 스포츠 브랜드 의류 등을 입은 마네킹도 전시된다.
대형 전광판을 통한 패럴림픽 선수 응원 영상을 송출하고,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응원 행사도 펼친다.
문체부는 해당 캠페인 전체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일상에서 더 가깝게 도쿄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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