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쇼핑하며 패럴림픽 응원' 문체부, 현대백화점과 맞손

픽토그램 활용한 종목 소개·옥외 전광판 활용한 응원 등

'더현대 서울' 장애인 우선 탑승 승강기에 부착된 패럴림픽 소개 공공 디자인 스티커.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비추면 문화체육관광부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로 접속돼 도쿄 패럴림픽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2020 도쿄하계패럴림픽(이하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일상에서 더욱 가까이 응원하기 위해 현대백화점과 함께 '지금은 패럴림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장애인 우선 탑승 승강기에는 장애인 안내표시(픽토그램)를 활용, 패럴림픽 종목을 표현한 공공 디자인 스티커를 부착한다.

방문객들은 QR코드가 담긴 스티커를 통해 패럴림픽 경기 상황도 알아볼 수 있다. 국가대표 단복과 스포츠 브랜드 의류 등을 입은 마네킹도 전시된다.

대형 전광판을 통한 패럴림픽 선수 응원 영상을 송출하고,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응원 행사도 펼친다.

2020도쿄패럴림픽대회 본진 선수단이 18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021.8.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문체부는 해당 캠페인 전체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일상에서 더 가깝게 도쿄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cho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