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장 "도쿄 올림픽은 금메달"

프랑스 파리 에펠탑. 인터파크투어 제공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토니 에스탕게 2024년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이 도쿄 올림픽 운영을 호평했다.

6일 일본 스포츠닛폰에 따르면 에스탕게 위원장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쿄의 적응력에 금메달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대회를 개최한 노력을 극찬한 것이다.

안느 이달고 파리 시장도 "도쿄에 경의를 표한다. 새로운 해결 방법을 찾아서 올바른 길을 제시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파리 올림픽에서는 코로나와 같은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파리 올림픽은 100년만에 파리에서 열리는 올림픽이다. 2024년 7월26일에 개막이 예정돼 있다. 에펠탑 근처, 베르사유 궁전 근체에서 경기가 열리는 종목도 있다. 서핑 경기는 남태평양 타히티에서 열린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