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홍경환·김지유, 세계주니어선수권 남녀 종합우승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쇼트트랙 대표팀의 홍경환(19·한국체대)과 김지유(19·콜핑팀)가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정상에 올랐다.
홍경환, 김지유는 5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쇼프 마조비에츠키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주니어쇼트트랙 선수권에서 각각 남녀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홍경환은 1500m와 1000m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500m에서는 2위 1500m 슈퍼파이널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문원준, 박장혁, 이준서와 함께 나선 3000m 계주에서는 결승에서 실격 처리됐지만 남자부 종합우승은 그의 차지였다.
홍경환은 종합 점수 102점을 받았다. 그 뒤로 이준서가 83점, 박장혁이 55점을 받아 한국 선수들이 1~3위를 모두 휩쓸었다.
여자부의 김지유도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김지유는 1000m와 1500m에서 우승했고 1500m 슈퍼파이널에서 2위, 500m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김지유는 종합 점수 94점으로 코트니 리 사롤트(캐나다·84점)를 10점차로 따돌렸다.
함께 출전한 한수림과 이수연은 각각 6, 7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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