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충격패와 부상…새해 어둡게 시작한 윌리엄스 자매
- 맹선호 기자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세레나 윌리엄스(36·세계랭킹 2위)와 비너스 윌리엄스(37·17위) 자매의 새해 시작이 좋지 않다.
세레나 윌리엄스는 4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ASB클래식 2회전에서 탈락했고 비너스는 부상을 이유로 대회를 마쳤다.
세레나는 이날 세계랭킹 72위 메디슨 브렝글(27·미국)에게 세트스코어 1-2(4-6 7-6 4-6)으로 패했다.
지난해 US오픈 4강전에서 패한 후 복귀전으로 이번 대회를 선택한 세레나는 호주 오픈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이번 대회에 나섰지만 브렝글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비너스는 나오미 오사카(20·일본)와의 2회전 경기를 앞두고 오른팔 부상을 호소하며 기권했다.
이로써 ASB클래식에는 1번과 2번 시드를 받은 두 자매가 모두 2회전에서 탈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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