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돈잔치 '대전료만 2천억'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메이웨더가 파퀴아오와의 대결에서 판정승을 받았다.

메이웨더는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파퀴아오와의 세계복싱협회(WBA)와 세계권투평의회(WBC), 세계복싱기구(WBO)의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세 명의 부심 중 두 명이 116-112, 한 명은 118-110으로 메이웨더의 우세로 채점했다. 메이웨더는 이날 파퀴아오를 꺾으며 프로 통산 48승(26KO)무패를 이어갔다.

메이웨더가 파퀴아오와 경기를 치렀다. ⓒ News1 스포츠 / SBS 중계 캡처

경기 대전료만 2억5000만 달러(약 2680억원)다. 6대 4로 배분한다는 사전 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000만 달러(약 1619억원), 파퀴아오가 1억 달러(약 1199억원)를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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