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자 더블-더블’ KDB생명, 하나외환 꺾고 시즌 첫 승
- 표권향 기자
(뉴스1스포츠) 표권향 기자 = KDB생명 위너스가 7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차지했다.
KDB생명은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과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65-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KDB생명은 6연패를 끊고 값진 1승을 따냈다. 반면 최근 4연패에 빠진 하나외환은 1승6패로 KDB생명과 공동 최하위(5위)로 떨어졌다.
KDB생명 신정자는 14점 15리바운드를 성공시키며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이경은은 18점 2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전반 KDB생명은 빠른 공격과 빈 틈 없는 수비망 구축으로 하나외환을 기선 제압했다. KDB생명은 2쿼터 하나외환에 4점만 허용했을 뿐, 12점을 추가하며 경기 흐름을 잃지 않는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전반 KDB생명이 하나외환을 33-21, 12점 차로 따돌리며 앞섰다.
KDB생명의 공격력은 흔들리지 않았다. KDB생명은 활발한 플레이로 하나외환의 추격을 완전히 막았다. 3쿼터 상대 실책까지 겹치면서 61-41로 크게 앞서며 승리로 한 발자국 더 다가섰다. 4쿼터에서 득점률이 다소 떨어졌지만, 수비로 맞붙어 더 이상의 점수를 허용하지 않았다.
하나외환은 엠버 해리스가 13점 6리바운드, 강이슬이 12점 4리바운드로 반전을 꾀했지만, 18차례 턴오버와 실책에 발목을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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