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사고 당했던 ‘황제’ 슈마허, 상태 호전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지난해 스키 사고로 한동안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포뮬러원(F1)의 '황제' 미하엘 슈마허(45·독일)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만큼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택에서 요양 중인 슈마허를 방문한 장 토드 국제자동차연맹(FIA) 회장은 지난 8일(한국시간) 독일 RTL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슈마허는 곧 정상인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슈마허는 F1에서 7번이나 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레이서 황제로 군림한 세계적인 스타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스키 사고로 머리를 다친 뒤 의식불명 상태로 6개월을 지냈다.
지난 6월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던 슈마허는 9월 퇴원해 스위스의 자택에서 요양 중이다. 1주일에 10만 파운드(약 1억7000만 원)의 비용이 들어가는 시설을 갖추고 재활치료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의 회복상태가 공개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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