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AG] 男 사격, 스키트 단체전 銅…황정수 결선 진출
- 이재상 기자

(인천=뉴스1) 이재상 기자 = 남자 사격 대표팀이 스키트 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황정수(32), 조민기(29·이상 울산북구청), 이종준(25·창원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사격 스키트 대표팀은 30일 경기 화성의 경기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스키트 단체전에서 351점을 기록, 3위에 올랐다.
중국이 366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그 뒤를 쿠웨이트가 353점으로 은메달을 가져갔다.
이로써 한국 사격은 이번 대회에서 27번째 메달(금 8, 은 11, 동 8)을 수확했다.
베테랑 황정수가 168점(5위)으로 이끌었고 조민기(161점)와 이종준(160점)이 힘을 보탰다.
전체 5위에 자리한 황정수는 6명이 겨루는 결선에 올라 잠시 후 2시30분부터 금메달에 도전한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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