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미키, 김연아와 아사다마오에게 남긴 글 보니…

일본 피겨선수 안도 미키가 김연아에게는 응원을 아사다 마오에게는 위로를 남겼다.
안도 미키는 20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 후 자신의 트위터에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에게 보내는 글을 남겼다.
안도 미키는 김연아를 향해 "김연아는 노래와 하나 된 연기를 했다. 모든 기술이 완벽했고, 대단했다. 부상을 극복하고 이 자리에 와서 이런 연기를 하다니 정말 대단하다. 감동했다"는 글을 남겼다. 김연아는 이날 기술점수(TES) 39.03점, 예술점수(PCS) 35.89점을 받아 합계 74.92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아사다 마오에게는 "트리플 악셀에 도전하는 모습은 굉장했다. 아직 내일이 있다. 후회없이 자신감을 갖고 빛날 수 있도록. 어린 시절처럼"이라며 응원했다. 아사다 마오는 16위에 머물렀다.
안도 미키는 2011년 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안도 미키는 2013년 11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회에 김연아와 함께 출전한 뒤 은퇴를 선언한 뒤 해설자로 변신했다. 안도 미키는 해설을 위해 소치에 들렀다가 다시 일본으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도 미키의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응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안도미키 김연아-아사다마오 응원, 스포츠 정신이네", "안도미키 김연아-아사다마오 응원, 훈훈하네", "안도미키 김연아-아사다마오 응원,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안도미키 김연아-아사다마오 응원 따뜻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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