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 IOC 홈페이지 장식 "It's Yuna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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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라인팀 = '피겨여왕' 김연아(24)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했다.
IOC는 19일 공식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It's Yuna time(연아의 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김연아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활약상을 기대했다.
IOC는 "전 세계의 모든 피겨스케이팅 팬들이 내일(20일)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의 경기를 지켜볼 것"이라며 경기 직전 김연아의 뒷모습을 독점 공개했다.
아울러 IOC는 6분33초 가량의 동영상을 통해 지금까지의 김연아 경기 영상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연아는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어렸을 때부터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했기에 걱정이 많았다"며 "올림픽 챔피언은 밴쿠버 때 이뤘기에 마지막 무대인 소치올림픽에서는 후회하지 않고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아는 20일 새벽 0시(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리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다.
김연아의 IOC 홈페이지 장식을 본 누리꾼들은 "김연아, 역시 피겨여왕답다", "김연아, 부담갖지 말고 잘 해내기 바랍니다", "김연아, 여왕님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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