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동메달 인증샷, "오늘은 아주 기쁜 날!"

러시아 대표팀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동메달 인증샷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안현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시아어로 "오늘은 아주 기쁜 날! 러시아의 모든 도움과 지원, 그리고 응원으로 감사한 마음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현수와 여자친구인 우나리씨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씨는 안현수가 쇼트트랙 1500m 경기에서 딴 동메달을 목에 걸고 입술을 내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동메달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이 디자인은 러시아의 다민족, 다문화를 형상화 한 것이다. 러시아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18시간에 걸쳐 1개의 메달을 겨우 탄생시킬 정도로 공을 들인 올림픽 메달이다. 15일에 금메달을 딸 선수들에게는 지난해 2월 15일에 떨어진 운석 조각을 박아넣은 '운석 메달'을 7개 수여할 예정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현수 동메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현수 동메달 인증샷, 메달은 여자친구 차지네", "안현수 동메달 인증샷, 장인이 한 땀 한 땀", "안현수 동메달 인증샷, 행복해보여", "안현수 동메달 인증샷, 화이팅", "안현수 동메달 인증샷, 최고의 커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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