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김연아 피겨전설과 아이스쇼 준비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 공개연습에서 김연아는 여전한 기량과 아름다운 몸짓을 선보여 21일부터 시작되는 아이스쇼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레 미제라블-꿈꾸어라, 도전하라, 사랑하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아이스쇼에서 김연아는 뮤지컬 '레 미제라블' 팀과 함께 새롭게 공개되는 갈라 프로그램 '이매진'을 선보일 예정이다.다.

피겨여왕 김연아를 비롯해 캐나다의 피겨 전설 커트 브라우닝 등 세계 피겨스타가 출연하는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 아이스쇼는 21일부터 23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2013.6.20/뉴스1

피겨여왕 김연아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출연자들과 함께 21일부터 시작되는 아이스쇼 '삼성 갤럭시 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 공개연습을 하고 있다. 이번 아이스쇼는 '레 미제라블-꿈꾸어라, 도전하라, 사랑하라'를 주제로 피겨여왕 김연아를 비롯한 세계 피겨스타들이 출연해 21일부터 23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2013.6.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1일부터 시작되는 아이스쇼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 공개연습을 하고 있다. 이번 아이스쇼는 '레 미제라블-꿈꾸어라, 도전하라, 사랑하라'를 주제로 피겨여왕 김연아를 비롯한 세계 피겨스타들이 출연해 21일부터 23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2013.6.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1일부터 시작되는 아이스쇼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 공개연습을 하고 있다. 이번 아이스쇼는 '레 미제라블-꿈꾸어라, 도전하라, 사랑하라'를 주제로 피겨여왕 김연아를 비롯한 세계 피겨스타들이 출연해 21일부터 23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2013.6.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1일부터 시작되는 아이스쇼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 공개연습을 하고 있다. 이번 아이스쇼는 '레 미제라블-꿈꾸어라, 도전하라, 사랑하라'를 주제로 피겨여왕 김연아를 비롯한 세계 피겨스타들이 출연해 21일부터 23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2013.6.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과 함께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1일부터 시작되는 아이스쇼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 공개연습을 하고 있다. 이번 아이스쇼는 '레 미제라블-꿈꾸어라, 도전하라, 사랑하라'를 주제로 피겨여왕 김연아를 비롯한 세계 피겨스타들이 출연해 21일부터 23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2013.6.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1일부터 시작되는 아이스쇼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번 아이스쇼는 '레 미제라블-꿈꾸어라, 도전하라, 사랑하라'를 주제로 피겨여왕 김연아를 비롯한 세계 피겨스타들이 출연해 21일부터 23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2013.6.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스쇼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 기자회견을 마친 후 참석자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아이스쇼는 '레 미제라블-꿈꾸어라, 도전하라, 사랑하라'를 주제로 피겨여왕 김연아를 비롯한 세계 피겨스타들이 출연해 21일부터 23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왼쪽부터 남자싱글 커트 브라우닝,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 김연아, 페어 타티아나 블로소자-막심 트란코프. 2013.6.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