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덩크' 맥클렁, 3년 연속 NBA 최고의 덩커로 '역대 최초'
덩크 콘테스트 결선서 캐슬 제치고 우승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맥 맥클렁(올랜도 매직)이 3년 연속 미국 프로농구(NBA) 최고의 덩커로 우뚝 섰다.
맥클렁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25 NBA 올스타 전야제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맥클렁은 2022-23시즌부터 세 시즌 연속으로 덩크슛 콘테스트를 우승했다. 이는 NBA 최초다.
예선에서 림 아래에 기아 승용차를 뛰어넘고 덩크슛을 완성한 맥클렁은 결선에서 스테픈 캐슬(샌안토니오 스퍼스)과 격돌했다.
맥클렁은 키가 211㎝에 달하는 에번 모블리(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넘으며 고난도 덩크에 성공해 심사위원으로부터 만점을 받았다.
NBA 출전 경험이 5경기에 불과한 맥클렁은 대부분의 커리어를 NBA의 하부리그인 G리그에서 보내고 있는데, 세 번째 덩크슛 콘테스트 우승을 거두며 스포트라이트를 독식했다.
맥클렁은 "만약 사람들이 원한다면, 내년에도 덩크 콘테스트에 참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3점 슛 콘테스트에서는 마이애미 히트의 타일러 히로가 우승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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