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운 대한농구협회장 재선 성공…임기는 2028년까지
디비전승강제리그 시스템 도입 공약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권혁운(75) 아이에스그룹 회장이 대한농구협회장 재선에 성공했다.
제35대 대한민국농구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권 회장은 10일 진행한 제4차 선거운영위원회에서 당선인으로 결정, 2028년까지 4년 더 협회를 이끌게 됐다.
지난 2021년 34대 농구협회장에 올랐던 권 회장은 △미래발전위원회 발족 △유·청소년 아이리그 등 발전 로드맵 제시 △올팍투어 3x3 2024 KOREA CUP 2023 최강전 개최 등의 성과를 냈다.
권 회장은 다음 4년의 임기 동안 중점 사업으로 △디비전승강제리그 시스템 도입 및 활성화 △남녀농구 국가대표 협의체 운영 등을 약속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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