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전성현 포함' 남자 농구대표팀, 항저우 AG 최종 명단 확정
13일 진천 선수촌 소집 후 강화 훈련 돌입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에 나설 12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앞서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5월 16명의 명단을 뽑아 6월21일부터 진천 선수촌에서 소집 훈련을 진행해 왔다.
이후 7월 일본과의 두 차례 평가전까지 진행한 대표팀은 이날 최종 12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김선형(서울 SK)과 전성현(고양 소노) 허훈(상무) 문성곤 하윤기(이상 수원 KT), 라건아 이승현(이상 전주 KCC) 등이 AG에 출전하게 됐다.
최근까지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에 소집돼 국가대표팀과 호흡을 맞추지 못했던 이정현(소노)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2022-23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인 오세근(SK)은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해 엔트리에서 빠졌다. 직전 시즌 안양 KGC의 우승을 이끌었던 박지훈도 제외됐다.
이번에 발표된 농구 대표팀은 오는 13일 진천 선수촌에 소집돼 강화 훈련에 들어간다.
◇2022 항저우 AG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김선형(서울 SK) 허훈 송교창(이상 상무) 이정현 전성현(이상 고양 소노) 이우석(울산 현대모비스) 문성곤 하윤기(이상 수원 KT) 라건아 이승현(전주 KCC) 김종규(원주 DB) 문정현(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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