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케빈 듀란트,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2G 결장
- 나연준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슈퍼스타 케빈 듀란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2경기 결장한다.
ESPN 등 외신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듀란트가 왼쪽 햄스트링 염좌로 16일 새크라멘토 킹스전과 17일 피닉스 선즈전에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듀란트는 올해 28경기 중 9경기에 결장했지만 그중 6경기는 NBA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건강과 안전 규정에 따른 것이었다.
지난 시즌 아킬레스건 부상 여파로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던 듀란트는 2020-21시즌 성공적으로 코트에 돌아왔다. 이번 시즌 19경기에서 평균 29득점 7.3리바운드 5.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잠시 부상에 발목 잡히게 됐다.
브루클린은 현재 16승12패로 동부컨퍼런스 3위를 달리고 있다. 듀란트의 부상이 장기화된다면 브루클린에게는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 브루클린은 오는 19일 LA 레이커스, 22일 LA 클리퍼스 등 서부컨퍼런스 강호들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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