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잔여 경기 10월 12일 종료…가을 야구 14일 시작 전망

KBO. 2차 잔여 경기 일정 확정

KBO가 프로야구 2차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2차 잔여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추가적인 경기 취소가 없다면 가을 야구는 10월 14일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1차 잔여 경기 일정에서 우천 취소된 후 편성되지 않았던 11경기를 재편성한 2차 잔여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2차 잔여 경기는 내달 12일까지 진행된다.

경기가 우천 등으로 취소될 경우 발표된 일정의 예비 일로 우선 편성되며, 예비 일이 없을 경우 다음 날 동일 대진이면 더블헤더를 치른다.

이마저도 안되면 동일 대진 두 번째 날 더블헤더를 치르고, 모든 조건이 성립되지 않을 경우 추후 편성된다.

경기 개시 시간은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2시다. 단 10월 10일 경기는 다음 날 경기를 위한 이동을 고려해 해당 구단 요청 시 오후 2시로 변경될 수 있다.

우천 등으로 연기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참가팀 이외의 팀 간 경기이거나 포스트시즌 진출팀이라도 해당 시리즈와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에는 정규 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막일 사이의 이동일 또는 포스트시즌 기간에도 경기를 치를 수 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구단의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최일 사이엔 최소 하루의 이동일을 둔다.

만약 정규 시즌 1·5위 팀이 두 팀일 경우에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전날 별도의 1위 또는 5위 결정전을 치른다.

30일 현재 KT 위즈가 1위를 달리고 있고, 5위는 두산 베어스가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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