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광주 KIA-LG 경기, 두 차례 중단 끝에 '우천 노게임'

LG 2-0 리드 상황서 취소

비 내리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2024.10.22 ⓒ 뉴스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비 때문에 '노게임' 선언됐다.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3위 LG와 4위 KIA 경기가 폭우로 인해 취소됐다.

이날 LG는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LG는 시라카와 게이쇼가 선발 대결을 펼쳤다.

선취점은 LG가 냈다.

1회초 오지환의 적시타로 점수를 낸 LG는 4회에는 문정빈이 솔로 홈런을 때려 2-0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4회말 KIA 공격 때 1사 1루에서 비가 내리면서 경기가 중단됐다.

41분 만에 비가 잦아들면서 경기가 재개됐지만 5회초 LG 공격 때 무사 1, 3루에서 비가 오면서 재차 중단됐다.

심판진은 다시 30여분을 기다렸지만, 빗줄기가 줄어들지 않자, 노게임을 선언했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