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인천상륙작전 기념 '인천 랜딩 데이' 개최
24일부터 양일간 진행
- 이동건 기자
(서울=뉴스1) 이동건 기자 = SSG 랜더스가 24일과 25일 양일간 펼쳐지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인천상륙작전 76주년을 기념하는 '인천 랜딩 데이'를 실시한다.
인천 랜딩 데이는 1950년 9월 15일 전개된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고 참전용사를 예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먼저 24일에는 군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에 출연하는 배우 이정현이 시구자로 나서며, 25일에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석근창 씨가 마운드에 오른다.
경기장 밖 프론티어 스퀘어에는 '랜딩 1950 밀리터리 부스'가 마련된다. SSG 로고가 새겨진 인식표를 꾸미는 '랜더스 군번줄 만들기'를 비롯해 타투 스티커와 밀리터리 사격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경기 중에는 인천상륙작전 관련 퀴즈 등 이닝 간 이벤트가 진행되며 경기 티켓은 '인천 랜딩 데이' 특별 디자인으로 제작된다.
특히 SSG 선수단은 이번 이벤트를 위해 특별 제작된 '2026 인천 랜딩 데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출전한다.
SSG는 인천 오각 로고와 제물포 로고가 들어간 '인천군 후드 집업'도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29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판매되며, 경기 티켓 예매자는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SSG는 현재 56승5무69패로 7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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