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KT-롯데전 오후 5시로 변경…정조대왕 능행차 영향

KBO "행차 행사로 인한 야구장 인근 교통 통제"

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대 0 승리를 거둔 KT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9.9 ⓒ 뉴스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정조대왕 능행차 행사로 인한 교통 통제로 10월 4일 수원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시작 시간이 3시간 늦춰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10월 4일 수원 KT-롯데전 경기 시간이 기존 오후 2시에서 5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변경 사유는 '수원종합운동장 정조대왕 능 행차 행사로 인한 야구장 인근 교통 전면 통제에 따른 혼잡 방지'다.

한편 KT는 14일 현재 리그 1위, 롯데는 9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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