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경쟁' 프로야구 KIA, 최지민·오선우·이창진 1군 엔트리 말소

KIA 타이거즈 투수 최지민. ⓒ 뉴스1 박정호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최지민. ⓒ 뉴스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수 3명을 2군으로 보냈다.

KIA는 31일 투수 최지민, 내야수 오선우, 외야수 이창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63승2무50패(승률 0.558)를 기록한 KIA는 4위 LG 트윈스(64승1무51패·승률 0.557)에 승률 1리 앞선 3위에 자리하고 있다.

5위 두산 베어스(61승4무52패)와 격차도 2경기에 불과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1군 엔트리의 세 자리를 바꾼 KIA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NC 다이노스와 창원 3연전을 치른다.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도 포수 박성빈, 내야수 최주환, 외야수 원성준에게 2군행을 통보했다.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원석과 SSG 랜더스 투수 이준기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rok195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