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 4일 프로야구 잠실 두산-NC전 시구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가수 선미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가수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가시나', '주인공'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대중에게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작사와 작곡에 꾸준히 참여해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적 색깔을 구축하며,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대한민국 대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선미는 지난달 15일 새 디지털 싱글 ’포에버 줄라이'(Forever July)를 발매했으며, 워터밤과 각종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구를 맡은 선미는 "생애 첫 시구를 두산 베어스에서 하게 돼 기쁘고 뜻깊다”며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두산이 시원한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두산은 1일 현재까지 51승4무45패로 4위를 달리고 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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