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선두' KIA 김도영, 3경기 연속 아치…시즌 33호
NC 선발 토다 상대로 1회초 선제 솔로포
2위 오스틴과 2개 차이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3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도영은 3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1회초 2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은 NC 선발 토다 나츠키의 초구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33호 홈런을 친 홈런 선두 김도영은 2위 오스틴 딘(LG 트윈스·31홈런)과 격차를 2개로 벌렸다.
김도영은 최근 3경기 연속이자 7경기에서 6개의 홈런을 치는 등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