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석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신사업파트장, WBSC 기술위원 선임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우지석 신사업파트장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기술위원으로 선임됐다고 21일 밝혔다.
리카르도 프라카리 WBSC 회장은 공식 서신을 통해 연맹 집행위원회 승인을 거친 우지석 파트장을 기술위원으로 임명했다고 협회에 전했다.
지난 1월 제28회 아시아소프트볼연맹(SA) 총회에서 임기 2030년 말까지인 기술위원장으로 선출된 우 위원은 이번 WBSC 기술위원직을 겸임하며 국제 경기 운영의 역할을 수행한다.
호주 출신의 쳇 그레이 위원장이 이끄는 WBSC 기술위원회는 향후 이벤트 관리, 성과 및 진로, 교육 및 개발 등 세 가지 실무 그룹으로 운영되는데, 우 위원의 보직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우 위원은 "WBSC 기술위원으로 선임되어 큰 영광"이라며 "국제무대의 최신 트렌드와 변화하는 규정을 국내에 빠르게 전달하는 가교 구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경기 운영 요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한국 국가대표팀이 국제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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