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맞은' NC 김휘집, 손목 골절 진단…"복귀까지 6주"
16일 KT전서 부상…수술 없이 치료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연패에 빠진 NC 다이노스에 날벼락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주전 3루수 김휘집이 손목 골절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했다.
NC 구단은 17일 "김휘집이 오늘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손목 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수술 없이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며, 복귀까지 약 6주가 소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휘집은 지난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홈 경기에서 2회말 사구로 인해 교체됐다. 김휘집이 빠진 NC는 KT에 3-4로 패하며 주중 3연전 1승2패로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김휘집은 올 시즌 16경기에서 타율 0.288, 11타점, 1도루, 4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20의 성적을 냈다. 부상 전까지 2경기 연속 안타와 타점을 기록하며 감을 끌어올리는 와중에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NC 구단은 "김휘집의 회복 경과를 지속해서 점검하며 복귀 일정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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