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찐팬' 배우 정상훈, 19일 잠실 KIA전 시구…"오랜 팬, 영광"

'SNL 코리아 시즌3' 방송인 정상훈이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장항동 JTBC 일산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아는 형님'(아형)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3.2.23 ⓒ 뉴스1 권현진 기자
'SNL 코리아 시즌3' 방송인 정상훈이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장항동 JTBC 일산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아는 형님'(아형)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3.2.23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배우 정상훈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은 17일 "정상훈이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998년 SBS 드라마 '나 어때'로 데뷔한 정상훈은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전 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두산 '찐팬'으로 알려진 정상훈은 지난 2017년 플레이오프에서 두산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한 바 있다.

정상훈은 "두산 베어스의 오랜 팬으로서 다시 한번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서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제가 가장 사랑하는 '허슬두'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위해 멋진 시구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