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준영, 16일 인천 SSG-두산전 시구…"SSG 승리요정 되고파"
K-뷰티 데이로 팬사인회·포토투어 진행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1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의 시구자로 배우 조준영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187㎝의 훤칠한 키와 순정 만화 주인공 같은 매력으로 이른바 '만찢남'으로 불리는 조준영은 마운드에 올라 SSG의 승리를 응원하며 팬들에게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구에 나서게 된 조준영은 "2년 연속 SSG를 응원하는 시구를 하게 돼 설레고 행복하다. 꼭 승리 요정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준영은 2020년 JTBC 드라마 '라이브온'으로 데뷔한 이후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 '스피릿 핑거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첫 지상파 주연작인 MBC '바니와 오빠들'에 이어, 2026년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전교 1등 ‘선한결’ 역을 통해 ‘엄친아’ 매력을 선보였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까지 섭렵하며 차세대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편 SSG는 이날 'K-뷰티 데이'를 열고 야구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전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수단 팬 사인회'와 '더그아웃 포토 투어'를 열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 구장 내 마련된 팝업 부스에서 퍼스널 컬러 진단과 함께 라곰라곰, 퓨리토 서울, 스킨1004, 아모레퍼시픽 려 등 다양한 뷰티 브랜드가 참여하는 화장품 샘플 증정 행사도 연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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