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부산 사직구장서 퓨처스리그 8경기 진행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026시즌 퓨처스리그 일부 경기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는 퓨처스리그 접근성을 높이고 2군 선수단에 대한 팬 관심과 응원을 확대하기 위해 '사직 시리즈'를 기획했다.
퓨처스리그 사직 시리즈는 11~12일 오후 5시 삼성 라이온즈전을 시작으로 5월 30~31일 울산 웨일즈전, 6월 20~21일 KT 위즈전, 7월 4~5일 LG 트윈스전 등 총 8경기로 편성했다.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기 전에는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팬 대상 사인회를 진행한다.
어린이 팬을 위한 'G-키즈 리포터스'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단 인터뷰 기회를 제공한다. 입장 시간에는 선수단과 팬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또한 퓨처스 선수단 응원 댓글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팬에게 4월 경기 시구·시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 중에는 응원단이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더한다. 1군 경기처럼 전광판을 활용한 이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수훈선수 응원단상 인터뷰를 진행하며 관중석 팬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가족 단위 팬을 위한 체험 행사를 운영, 선수단과 함께하는 그라운드 캐치볼과 베이스 체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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