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서 외치는 KBO리그…KBO, '9.81파크 제주'와 협업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9.81파크 제주'와 함께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KBO리그 구단을 응원하는 '내 꿈은 KBO 981리그 응원단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성파인텍 모노리스 사업부가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는 중력을 활용한 대표 액티비티 '레이스 981'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형 테마파크다.
내 꿈은 KBO 981리그 응원단장은 응원하는 구단의 응원단장이 되어 실제 리그에 참여하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는 팬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KBO리그 개막에 맞춰 오는 28일부터 9.81파크 제주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희망 구단의 패키지를 구매하면 해당 구단 소속으로 파크 내 액티비티 미션에 도전할 수 있으며, 이용객의 주행 데이터, 함성(데시벨) 등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된 미션 수행 결과가 소속된 구단 순위에 반영된다.
구단 순위 경쟁과 함께 개인별 데이터인 '응원단장 능력치'도 제공된다. 5가지 지표를 통해 더욱 정교한 경쟁과 도전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구단별 소속감과 몰입감을 높이기 위한 공간 연출도 파크 곳곳에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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