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성장과 팬 경험 강화"…2026 KBO Z-CREW 발대식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9일 '2026 KBO Z-CREW'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1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2026 KBO Z-CREW는 올 시즌 KBO리그의 미래 성장과 팬 경험 강화를 위한 연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들은 Z세대의 관점에서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전용 콘텐츠를 제작해 팬들과 소통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콘텐츠 제작을 넘어 리그 운영 전반에 의견을 개진하는 등 활동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허구연 KBO 총재는 "2026 KBO Z-CREW의 신선한 시각과 전략적인 제안들이 KBO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선배들과의 소통을 통해 프로스포츠 업계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발된 2026 KBO Z-CREW 10명은 Z세대 관점에서 KBO리그의 중·장기적 방향성과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획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리그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발제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팬 참여형 콘텐츠와 이벤트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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